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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파워샷 G7X mark2 개봉기


일상에서 사용하는 카메라로 하이엔드 카메라 같은 렌즈일체형 콤팩트 카메라가 크기도 작고 휴대가편해서 유용하죠, 보통 똑딱이라고 불리는 카메라인데 캐논에서도 이런 하이엔드 카메라가 꾸준히 나오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도 dlsr카메라 같은 큰 카메라는 불편해서 잘 들고다니지 않고 주로 하이엔드카메라를 사용하는 편인데 캐논 파워샷 G7X makr2가 제법 사진이 이쁘게나온다고 해서 사용해봤습니다.


디자인이 전작인 g7x에서 많이 발전된 모습입니다. 고무그립이 있어서 촬영시에도 편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간단하게 스펙을 정리하면 아래와 같습니다.


2010만화소 / CMOS / 1인치 / DIGIC7 엔진 / 광학4.2배줌 / 화면:7.62cm(3") / LCD틸트 / ND필터 내장 / 터치스크린 / 최고ISO12800 / 조리개:F1.8~2.8 / 광각:24mm / 접사:5cm / 셔터스피드(1:2000초) / 연사:초당8매 / 초점영역:31개 / 팝업플래시 / 동영상:풀HD,60프레임 / WiFi(무선전송) / 리모컨어플 / NFC / 얼굴인식 / 손떨림보정 / 수동모드지원 / 파노라마 / RAW지원 / HDMI출력 / SDXC / 무게:319g


캐논의 최신 영상처리 엔진인 디직7이 처음으로 적용된 모델이기도 하고 전체적으로 괜찮은 스펙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성품은 간단했습니다. 카메라 본체하나와 배터리, 충전기, 손목스트랩 제품보증서/설명서 정도로만 들어있었습니다. 최근 카메라는 usb충전을 지원해서 배터리 충전기가 없는 경우가 많은데 g7x mark2는 배터리 충전기가 들어있네요. 배터리는 1개만 들어있습니다.


배터리 용량은 1250mAh로 약 265매 촬영이 가능합니다. 


G7X mark2는 35mm환산 24-100mm F1.8-2.8 rhkdgkr 4.2배 줌렌즈를 사용해 광각부터 망원까지 작은 카메라 하나로 활용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입니다. 24-70mm의 표준 줌렌즈보다 더 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렌즈뿐만 아니라 작은 크기의 컴팩트 카메라이지만 노출보정 다이얼과 컨트롤링 fn버튼 틍 상급자가 사용하기에도 불편하지 않은 인터페이스가 마음에 듭니다.


104만화소 3.0인치의 틸트 LCD가 탑재되어 있어서 하이앵글이나 로우앵글 촬영이나 180도 틸트도 가능해 셀프 촬영에 특화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옆면에는 플래스 팝업 스위치와 와이파이 센서가 있습니다. 


플래시 스위치를 이용해 내장 플래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에 보이는 것 처럼 어느정도 플래시가 위를 바라보게 할 수 있어서 천장바운스를 이용할 수도 있어보입니다. 완전이 90도 방향으로 위를 향하게는 조절할 수 없었습니다.


G7X makr2의 특징중 하나인 컨트롤 링 하단에 있는 변환 레버는 컨트롤 링을 움직일때 부드럽게 움직이게 하거나 단계별로 끊어지는 조작감을 선택할 수 있어서 상황에 맞게 컨트롤링을 정확하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USB충전이 가능했지만 아쉬웠던 점은 출력단자 부분 커버 연결부분이 그냥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여러번 열고닫고 하다보면 부러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품 하단에는 NFC센서와 배터리, SD카드 슬롯이 있습니다.  아래는 G7x mark2로 찍은 사진 몇장 입니다. 




카메라의 성능은 더 사용해봐야 알겠지만 사진은 정말 마음에 드는 카메라 입니다. 특히 인물촬영에서 색감이 좋은데 셀카모드도 있고, 보정기능도 있어서 셀카용으로는 최고의 카메라인것 같습니다. 셀카모드뿐만 아니라 불꽃놀이 촬영이나 별 사진 모드 등 여러 기능들이 있어서 사진 찍는 재미가 있을것 같네요.


몇몇 아쉬운점(조리개 최대개방시 소프트함 등)이 보이기는 하지만 이정도 가격대의 이정도 크기의 카메라 중에선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됩니다. 더 사용해보고 사용기 포스팅을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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