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이마트 트레이더스 한샘 의자 HM601


원래 사용하던 의자가 바퀴가 부서지고 오래되기도 해서 의자를 알아보다가 비싸긴 하지만 시디즈 의자에 관심이 생겨서 매장에 직접 방문해서 여러 의자에 앉아보기도 하고 생각해보고 나중에 구매하려고 하다가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저렴하고 괜찮은 의자를 발견해서 바로 2개를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의자는 중역의자같은 인조가죽 의자인데 편하긴 한데 여름에 덥고 허리가 받쳐주는게 없어서 이번엔 이런의자를 구매하게 되었네요~ 트레이더스 매장에서 앉아보고 샀는데 의자는 역시 직접 앉아보고 사야하는것 같습니다~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판매되고 있는데 인터넷도 거의 같은 모델인 한샘 샘스마트UP란 모델로 판매되고 있습니다. 색상은 다른것 같았습니다. 가격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기준으로 99,000원 정도였는데 마침 할인으로 89,000원에 구매를 했습니다.


매장에서 한번 앉아봤는데 느낌이 싸구려의자같지 않고 단단한 느낌이 들고, 몸에 맞는 느낌이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구성품은 위에 보이는 것 처럼 전부 잘 포장되어 있었습니다. 몇개는 제가 좀 제거해서 포장이 안되어있네요. 





재질은 헤드부분은 메쉬느낌의 패브릭이고 등판은 메쉬, 좌판도 메쉬느낌의 패브릭으로 되어있고 스폰지 두께도 적당해서 편한 느낌이 듭니다. 다리 부분은 pp재질이고 캐스터는 나일론이라 잘 움직이고 조용한 편이에요.




나사도 이렇게 잘 포장되있고, 설명서도 한글로 아주 쉽게 설명되어 있어서 조립은 어렵지 않습니다. 혼자서도 충분히 할 정도입니다. 




이전에 이런 팔걸이 부분이 플라스틱인 의자를 사면 거의 항상 팔걸이를 부셔먹었는데 이번 한샘 메쉬의자는 워낙 플라스틱이 두꺼워서 부서지기 힘들것 같아보입니다. 들어보면 제법 무거워요.


그리고 비싼 의자들은 팔걸이가 위아래로 조절이 된다던가 방향을 바꿀 수 있던데 오히려 고정식이 안흔들리고 더 좋더라구요.




오발 부분 전부 조립을한 모습입니다. 이 부분은 나사도 필요없이 그냥 끼워넣기만 하면 됩니다. 오발 부분이 만져보면 무게감도 제법 있고 튼튼하게 느껴졌습니다. 전에 의자처럼 쉽게 부서지진 않을 것 같아보이네요~




의자 하부 조립을 전부 하고 이제 오발부분에 끼워넣기만 하면 됩니다. 저렴한 가격에 등받이랑 좌판부분이 분리되어 있어서 등을 기댈때 편한자세로 의자가 틸팅이되서 편하더군요~ 




전부 조립한 모습입니다. 색상은 약간 어두운색의 파란색인데 디자인도 무난하고 방이랑 잘 어울립니다. 보면 허리부분에 요추받침대도 있는데 단단하지 않아서 크게 허리를 받쳐준다는 느낌은 안들지만 불편하지 않습니다.  


이런의자는 저렴한걸 구매하면 대부분 잘 조립해도 어느정도 유격이 있어서 흔들거려서 불안정한 느낌이 드는데 덜렁거리는 느낌도 없고 저렴하게 잘 산거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