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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마트 트레이더스에 가서 알토이즈 민트캔디 6개묶음을 저렴하게 팔고있어서 샀습니다~~! 


3개는 나눠주구 3개만 가졌는데 한개는 다먹어 버렸네요 ㅎㅎㅎ


개인적으로 민트맛을 좋아해서 보자마자 혹해서 사버렸는데 양도 많고 맛도 만족스럽습니다.


민트가 좀 세긴한데 민트덕후라면 좋아할만할 정도의 세기에요~


알토이즈 케이스 입니다! 케이스가 이쁘죵ㅎ


다른사람들 보니까 다먹고 빈 케이스를 틴케이스로 사용하시는 분들도 많이 있더라구요~


여러가지 맛이 있는데 제가 산건 초록색 스피아민트 입니다 ㅎㅎ


비닐 뜯기전부터 민트냄새가 조금씩 났는데 비닐을 뜯으니까 


민트냄새가 확! 나용




뒷면에는 성분표가 나와있는데 비닐포장 위에만 한글로 써져있어요~


한케이스 전부다 먹으면 200칼로리이고 1회제공량이 15알인데 15알당 40칼로리 입니다. 


15알까지 먹기도 힘들긴한데 ㅎㅎ..


종이같은걸로 안에도 포장이 되어잇네용!


알토이즈 스피아민트맛의 모습입니다. 


먼가 치약을 쭉 짠다음 마른걸 썰어놓은것 같은 비주얼이네요 ㅎㅎㅎ


오밀조밀 많이 들어있어요~


맛은 음.. 민트맛치약 같아요ㅋ 


입심심하거나 단게 땡길때 하나씩 먹어주면 좋겠네요.


식감은 음.. 캔디인데 단단한 캔디는 아니고 딱딱한 마쉬멜로? 약간 부드럽게 녹는 느낌입니다.



한알당 크기는 요정도!